눈 밑 · 중안면 동시 개선 수술시 구조적 접근 중요
2026-05-08 1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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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중심부의 변화 속도는 나이들면서 더욱 빨라진다. 특히 눈 밑과 앞볼, 팔자주름으로 이어지는 중안면 부위는 피부 처짐과 동시에 볼륨도 감소돼 인상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이유다.

기존에는 눈 밑 지방이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하안검 수술이 대표적인 방법이었다. 다만 눈 밑 부위만 단독 교정할 경우 중안면부 전반의 처짐이나 앞볼 볼륨 감소, 팔자주름까지 개선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하안검 수술과 중안면 거상술을 함께 진행하는 복합적 접근이 일부 적용되고 있다. 눈 밑을 절개해 지방을 재배치하면서 중안면부 조직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얼굴 중심부의 구조적 변화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 밑 근육 아래에 위치한 지방층인 SOOF(Sub-Orbicularis Oculi Fat)는 중안면부 인상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해당 지방층이 아래로 이동하면 눈 밑은 돌출되고, 그 아래 앞볼은 꺼지면서 중안면부가 길어 보이고 팔자주름이 깊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단순히 눈 밑만 개선하기보다 중안면부까지 함께 교정하는 접근이 보다 균형 잡힌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쥬얼리성형외과 신용원 원장[사진]에 따르면 눈 밑과 중안면부는 구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 부분만 교정할 경우 전체적인 인상 개선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신 원장은 "하안검 수술과 중안면 거상을 병행하면 처진 조직을 재배치해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중안면부는 지방층과 근육, 피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로 단순히 당기는 방식보다는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개인의 피부 처짐 정도와 지방 분포, 얼굴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술 범위를 설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기사 전문 : 메디칼트리뷴(https://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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