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과 중년에 맞는 성형 시‧수술 따로 있다
2022-05-20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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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자녀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접촉이 많아지면서 외모 가꾸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자녀들과 부모님께 효도선물로 안티에이징 시술을 선물하고자 하는 자녀들이 성형외과를 찾고 있는 것이다.

중년의 부모님과 자녀가 받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수술은 ‘리프팅’으로 처짐 정도에 따라 ‘실리프팅’과 ‘안면거상술’ 등 수술방법이 달라진다. 노화가 막 시작되는 단계의 처짐 정도가 약한 2030 자녀들은 실리프팅이 적합하다. 실리프팅은 녹는 실을 이용해 피부를 당기는 방법으로 처진 피부와 볼륨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줘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을 만든다. 또한 최소 절개로 수술해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 시간도 빠른 편이다.

반면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돼 처짐이 심한 중년의 부모님의 경우라면 안면거상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처진 피부층과 피부층 아래 SMAS층까지 거상한 뒤, 늘어지거나 필요 없는 조직 일부를 제거, 고정해 얼굴 전체 주름을 개선함과 동시에 무너진 얼굴선을 타이트하게 잡아줘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절개 범위가 넓은 대신 높은 효과와 유지기간이 긴 것이 장점이다.

안면거상술 외에도 대표적인 중년 눈성형으로는 상안검과 하안검이 있다. 특히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상안검수술은 미용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개선해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거나,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 눈꼬리 부위가 덮이면서 피부가 짓무르거나 염증이 나는 경우 모두 상안검수술로 개선될 수 있다.


더불어 눈 아랫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깊은 주름을 동반하고 있다면 하안검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안검은 눈 아래 주름진 부분을 미세하게 절개해 불룩한 눈 밑 지방을 재배치 한 후, 늘어진 눈둘레근과 피부를 당겨 골막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큰 인상 변화 없이도 얼굴이 밝고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눈밑 처짐은 없지만 눈밑지방 돌출로 피곤하고 칙칙한 인상으로 보인다면 ‘눈밑지방재배치’만으로 개선 가능하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꺼풀 안쪽 결막을 절개해 눈 밑 지방을 적절하게 재배치하는 수술로 눈밑을 밝고 깔끔하게 만듦으로써 얼굴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원장은 “최근 자녀와 함께 성형외과를 내원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부모님, 자녀 모두 개개인에 따른 노화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인 방법보다는 개인 특성에 맞춘 1:1 상담을 기반으로,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체적으로 부담을 많이 느끼는 부모님은 첫 수술시 재수술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술 경험이 많고 숙련된 기술을 갖추고 있는 전문의 병원을 선택해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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