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눈 성형, 미용과 기능성 모두 고려해야
2022-05-04 0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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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9살 연하 김지민과의 열애를 공개한 개그맨 김준호가 SBS ‘돌싱포맨’을 통해 눈썹하거상술 후 한결 크고 또렷해진 눈으로 젊어진 모습을 공개해 반응이 뜨거운 것은 물론 MBN ‘엄마는 예뻤다’는 엄마들에게 청춘을 다시 되돌려준다는 콘셉트로 외모 고민에 따른 맞춤형 성형수술을 제공해 중년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있다.

또한 성형수술에 보수적이었던 부모님 세대도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효도성형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이제 또래보다 젋어보이는 동안 외모를 갖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추세다.

대표적인 중장년 성형으로는 눈 성형인 상안검과 하안검이 꼽힌다. 특히 상안검은 대표적인 노화 증상인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수술로 가장 많이 받는 수술 중 하나다.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거나, 이마의 힘으로 눈을 떠 이마주름이 생기는 경우,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 눈꼬리 부위가 덮이면서 피부가 짓무르거나 염증이 나는 경우 상안검 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술방법은 눈꺼풀의 노화 상태와 처진 정도를 고려해 쌍꺼풀라인을 디자인한 뒤 라인을 따라 절개,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되는 불필요한 피부 조직을 제거한다. 그리고 눈 뜨는 근육을 피부와 직접 연결해 당겨준 후 봉합하면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와 함께 시야 확보 및 시력저하 예방, 피부 짓무름 방지 등 기능적 문제까지 개선된다.

눈 아랫부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깊은 주름을 동반하고 있다면 하안검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안검은 눈 아래 주름진 부분을 미세하게 절개해 불룩한 눈 밑 지방을 재배치 한 후, 늘어진 눈둘레근과 피부를 당겨 골막에 고정하는 방법으로 큰 인상 변화 없이도 얼굴이 밝고 보다 젋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용일 원장은 “눈꺼풀 처짐은 미용적 문제를 떠나 심한 경우 안구 질환과 눈꺼풀 주변 짓무름 나아가 망막까지 손상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눈가 짓무름으로 고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년층의 눈 성형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눈꺼풀의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켜야하기 때문에 일률적인 방법보다는 개개인별 특성에 맞춘 1:1 상담을 기반으로,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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