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재수술, 실패 원인과 유형에 맞게 신중히 결정해야
2022-02-08 1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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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가슴 성형은 이제 보편화된 미용시술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볼륨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여성의 자존감과 콤플렉스 개선 효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가슴 성형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가슴 수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부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 흉터 등 각종 부작용으로 가슴 재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한 번 수술이 이뤄진 가슴을 수술하는데 있어 부작용과 심미성을 개선하는 게 쉽지 않아 가슴 재수술을 할 때는 실패 원인과 유형 등 정확한 정보를 숙지한 후 의료진과의 상담과 검사를 거쳐야 한다.

가슴 재수술은 가슴 성형 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나 통증 등 부작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이다. 재수술을 시행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구형구축은 가슴 보형물을 둘러싼 주변 조직이 수축되면서 가슴이 딱딱해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구형구축이 발생하면 보형물 자체의 느낌이 단단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가슴 재수술시 보형물을 감싼 피막을 제거하고 기존에 삽입된 보형물의 위치를 이동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해야 한다.

구형구축 외에도 가슴 재수술에는 또 다른 원인들이 있는데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충분히 박리하지 않았거나 너무 큰 보형물이 들어간 경우 가슴 윗부분이 불룩해질 수 있고, 아주 오래 전 생리 식염수로 가슴 수술을 한 경우 가슴 한쪽만 사이즈가 작아져 가슴 비대칭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보형물 파손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사고로 인한 파손이나 오래된 보형물을 단순히 교체하고 싶을 때에도 재수술이 필요하다. 이럴 경우 기존에 사용한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내용물들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파손의 위험이 적은 새 보형물로 교체하는 재수술이 진행된다.

쥬얼리성형외과 이원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가슴 재수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개인의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재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문을 연 뒤 “일반적으로 가슴 재수술은 첫 수술 후 6개월이 지나야 가슴 조직과 모양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지만 가슴 성형 부작용 증상에 따라 재수술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 반드시 병원을 내원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게 재수술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 재수술의 경우 전신마취로 이뤄지고 있고 무엇보다 체계적인 검사와 안전 시스템이 잘 갖춰진 환경에서 이뤄져야 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는 상주하고 있는지, 응급상황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시스템을 제대로 구비하고 있는지, 의료진의 임상 경험은 풍부한지, 1:1 맞춤 수술로 진행되는지 병원 선택에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사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6448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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