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성형외과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원활한 상담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한 비대면 진료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1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단계의 위기경보 발령 기간 동안 허용된다.
쥬얼리성형외과의 비대면 진료는 유·무선 전화 및 화상 통신을 활용한 상담이 가능하며 진료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로는 진료가 불가능하다.
처방전 발급 또한 가능하다.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진료한 환자의 연락처를 포함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에 처방전 전송이 가능하다.
쥬얼리성형외과 백인수 원장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내원하고 싶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경제적, 시간적 부담 때문에 내원이 힘든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고 전하면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정확하게 상담 받아볼 수 있도록 의료기술과 서비스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24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1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 심각단계의 위기경보 발령 기간 동안 허용된다.
쥬얼리성형외과의 비대면 진료는 유·무선 전화 및 화상 통신을 활용한 상담이 가능하며 진료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로는 진료가 불가능하다.
처방전 발급 또한 가능하다.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진료한 환자의 연락처를 포함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환자가 지정하는 약국에 처방전 전송이 가능하다.
쥬얼리성형외과 백인수 원장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내원하고 싶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경제적, 시간적 부담 때문에 내원이 힘든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고 전하면서 “비대면 진료를 통해 정확하게 상담 받아볼 수 있도록 의료기술과 서비스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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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수술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