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k안티에이징", 쥬얼리성형외과 '안티에이징' 센터 오픈
2020-12-0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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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노화를 늦추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지면서, 쥬얼리성형외과가 성형외과 전문성을 극대화한 ‘안티에이징’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쥬얼리성형외과에 따르면 ‘안티에이징’ 센터는 쥬얼리성형외과의 거상수술 및 리프팅 의료진이 고심 끝에 새롭게 만든 것으로, 노화 시작 전의 젊은 세대와 이미 노화가 시작된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곳이다.

개인에 가장 적합한 수술 및 시술 추천이나 안전한 수술 등 쥬얼리성형외과 안티에이징 전문의의 핵심 노하우를 통해 운영된다고 볼 수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윤정호 원장은 “실제 환자분들을 만나보면, 거상수술은 중장년층만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연령별로 적합한 거상수술, 내시경을 이용한 비절개 거상수술, 장비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 등이 있기 때문에 나이를 막론하고 ‘안티에이징’센터에서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 및 시술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안티에이징’ 센터를 오픈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먼저 거상수술의 경우 눈가주름과 눈썹 처짐에 효과적인 내시경 이마거상이 있는데, 이마거상의 경우 노화로 인한 처짐이 아니더라도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이 좁아 답답해보이는 인상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한 수술이다. 이마거상과 쌍꺼풀 매몰법 등을 함께하면 눈썹과 눈 사이의 간격을 넓혀 시원해보이고, 눈매 또한 또렷해 보인다”며 나이와 상관없이 수술 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주름과 피부처짐이 덜한 2030의 경우 슈링크와 울쎄라, 더블로 등과 같은 장비 리프팅과 실리프팅을 이용하면 피부 탄력 저하에 도움이 되고, 40대 후반의 노화와 처짐 등은 절개 후 안면거상을 통해 깊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쥬얼리성형외과는 본격적인 ‘안티에이징’ 센터 오픈을 앞두고 ‘안티에이징’에 대해 환자들에게 적극 설명하고 있으며, 안티에이징 전담 의료진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과 상주해 다양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움말 : 쥬얼리성형외과 윤정호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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