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가슴성형, 보형물 선택에 신중… 모양 촉감 위주로
2020-01-09 1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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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슴은 지방과 유선조직, 콜라겐으로 이뤄져있다. 흔히 노화가 시작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유선 조직도 줄고, 콜라겐과 지방량이 감소되는데 이때 피부탄력이 떨어져 가슴이 처지게 된다. 여기에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 과정을 겪은 여성이라면 가슴의 노화는 더욱 가속화 된다.

여성의 상징이자,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가슴성형이라 걱정과 궁금증 또한 많다. 가슴성형과 관련해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슴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은 코헤시브젤이다. 과거 생리식염수백은 터질 우려가 있었지만 코헤시브젤은 1, 2톤 가량의 하중에도 터지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 하지만 가슴성형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가 보형물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체형조건과 가슴 밑선의 길이, 처진 정도와 원인, 흉곽 모양의 차이, 원하는 볼륨감, 재수술 여부에 따라 보형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어떤 보형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반드시 미국 FDA, 유럽CE, 한국 식약처에 정식 승인된 정품 보형물만을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의학과 의료기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진 가슴성형이라면 모유수유에 문제가 없다. 삽입한 보형물이 터질 확률이 현저히 낮고, 터졌다고 해도 내용물이 유관을 타고 수유 중인 아이의 입으로 전달되는 일은 없다.

가슴성형 시 보형물은 유선조직으로부터 떨어진 다른 공간에 주입하기 때문에 수유에는 지장이 없고 보형물은 유선조직을 안쪽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생리적 기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과거에는 물방울 형태 가슴보형물이 수입되면서 모양 위주의 가슴성형이 인기였다면, 최근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보형물은 마이크로 텍스쳐드, 스무스 제품은 촉감이 상당히 중요시 여긴다. 모양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조금 더 집중되면서 마치 실제 내 가슴 같은 자연스러움을 구현해줘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서현우 원장ㆍ성형외과 전문의>

기사원문: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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