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의 이미지 메이킹] 뚱뚱한 허리를 위한 조언
2016-11-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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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칼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개미 허리’ 여성스럽고 탐스러운 보디라인을 이야기 할 때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먼저 언급하는 부위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법. ‘배둘레햄’, ‘미쉐린 타이어’ 등과 같은 고민 또한 많은 것이 이 부위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허리는 왜 굵어지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으로 여성의 신체는 임신과 육아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우리가 섭취한 지방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굶주림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 어딘가에 축적된다. 이러한 ‘지방 저축 대표 은행’이 바로 허리이다. 누가 거기로 가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저축이 된다. 이처럼 우리 선조 DNA의 얄궂은 장난으로 인해 원치 않게 허리만 뚱뚱하게 되는 것이다. 


쥬얼리성형외과의 임형우 원장이 말하는 알려주는 날씬한 허리비법을 통해 뚱뚱한 허리 DNS에서 탈출하자.


요요없는 허리를 갖고 싶다면?


하지만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이 이렇듯 어이없는 유전적 운명에 굴복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가 맘모스를 사냥해서 잡아먹는 구석기 시대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현대에 사는 만큼 현대의학기술을 빌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바로 허리(옆구리/뒷구리) 지방흡입이다.


임형우 원장은 "배꼽과 엉덩이골 사이에 3~4mm의 작은 절개로 긴 관을 삽입해 축적된 지방을 뽑아내면 된다. 지방의 수 자체를 줄이고 지방이 있던 공간은 콜라겐 섬유 등의 결체 조직이 생기면서 피부가 몸통 방향으로 달라붙기 때문에 양도 줄이고 피부 탄력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지방흡입을 거치면 다시 원상 복귀가 되는 이른바 ‘요요괴담’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임형우 원장은 "허리 지방흡입은 피부와 근육사이에 지방층 이외에 주요한 구조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주 안전한 수술이다. 때문에 수술시간이 1시간 가량으로 다른 지방흡입보다 훨씬 간단하고 회복도 빠르다. 그리고 부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결과도 빨리 나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은 딱 한가지만! 내 허리에 훌라후프를 허하라


또한, 임형우 원장은 "빠르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수술 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운동은 2주 후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과 관련해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훌라후프’이다. 수술 후 피부탄력 증가, 허리 근육 강화, 부기 감소에 훌라후프 만한 운동이 없다. 한번에 20분 정도 하루에 3번, 즉 1시간의 투자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서 임형우 원장은 "지방이 빠진 후 여분의 피부가 몸통 쪽으로 더 빨리 밀착할 수 있도록 압박복은 한 달 정도 입어주는 것이 좋다. 압박복이 불편하다면 부드러운 소재의 약간 타이트한 거들을 입어도 좋다"고 말했다.


고전적으로 섹시한 몸매를 이야기 할 때 B(가슴둘레)-W(허리둘레)-H(엉덩이둘레)를 많이 이야기 한다. 결국, B(가슴)와 H(엉덩이)는 커지고 W(허리)는 가늘어지기를 원하는 것인데, 이 중 예쁜 몸매를 완성하는 한 부위를 선택하라 한다면, 정답은 W 즉, 허리를 줄이는 것이다. 여성의 몸을 정면에서 봤을 때 허리가 가늘어지면 가슴이 커 보이고 뒤에서 봤을 때 허리가 얇아지면 힙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임형우 원장은 "1시간(수술)-1시간(훌라후프)–1달(거들) 프로세스에 시간을 투자해보자. 돌도끼로 맘모스 고기 먹던 시대의 ‘굼뜨고 굵은’ 허리의 저주에서 ‘날렵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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