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은 당신 안에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2016-11-10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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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성형외과가 말하는 ‘아름다움’이란?
미(美)는 조각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아름답다’ ‘예쁘다’ ‘섹시하다’ ‘심쿵’ ‘도자기 피부’ ‘볼매’ 얼굴에서 꿀이 떨어진다’... 이처럼 관점에 따라 美를 묘사하는 표현도 느낌이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렇듯 전혀 다른 느낌의 미의 개념에서도 한 가지 공통점은 있다. 바로 외면에서 풍겨오는 안정감이다. 특히, 외면을 교정하는 성형시장에서는 이러한 조화를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할 수 있다. 


성형시장이 국내에서 처음 형성될 당시 한동안 내원환자들의 요구조건이 유사했었다. 이른바 ‘~처럼 해주세요’ 수술이다. 한가인의 코, 전지현의 입, 송혜교의 눈 등 선망해 마지않는 연예인의 부위를 모두 가지고 싶은 것이 그들의 욕심이었다. 하지만 성형에서 ‘+’가 모두 모인다고 반드시 ‘+’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0보다도 못한 ‘-’가 될 확률이 높다. 조화, 자연스러움이 없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통상적인 외견적 아름다움 외에도 또 다른 매력요인으로 손꼽는 것이 바로 자신만의 색깔, 특징을 나타내는 개성이다. 이러한 개성은 앞서 언급한 이상적인 부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만의 자연스러움이 있어야만 비로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쥬얼리성형외과의 임형우 원장은 성형은 외면을 새롭게 조각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그 자신속에 깊숙하게 감춰진 ‘아름다움’의 자원을 발굴하는 것이라 표현했다. 가장 ‘나’다운 외모를 선물하는 것이 쥬얼리성형외과의 목적이다. 


인공미가 잔뜩 묻어 나오는 시대는 갔다! 요즘은 자연미가 대세~


임 원장은 “성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라며, “이러한 조화는 결국 건강과 미적인 요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자연미는 쥬얼리성형외과가 지향하는 1:1 상담에서도 엿볼 수 있다. 


임 원장은 조화미에 대해 글래머를 비유로 들어 설명했다. 그는 “무조건 가슴이 크다고 해서 여성미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며, “가슴의 크기가 보디의 밸런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나무 한그루가 숲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것처럼 각각의 신체 부위가 전체적인 보디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서 그는 특정 부위에만 집중하는 다이어트를 통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현 보디관리 트렌드 또한 꼬집었다. 임 원장은 “단순히 뱃살을 뺀다고 해서 날씬해 보일 수는 없다”며, “자신에게 필요한 솔루션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 그에 따른 해답이 복부 다이어트이었을 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정확한 진단은 당연히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전체적인 밸런스와는 별개로 환자가 희망하는 교정 부위와 결과물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환자가 가지는 이상향과 현황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전문가의 의견이 서로 상충할 때, 과연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이러한 딜레마에 대해 쥬얼리성형외과는 환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가가 수술 전 환자의 상태부터 수술 후 케어까지 함께 한다는 점도 든든하다. 이와 함께 임 원장은 이러한 1:1 상담은 성형중독 또한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형중독은 과거 성형을 감행한 숫자 보다는 복수의 성형을 한 간격, 즉 빈도가 판가름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형은 해당 부위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최소 6개월 가량 걸린다. 때문에 무분별한 성형은 오히려 잘못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를 상담을 통해 방지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흔히 비만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복부지방 또한 상담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 복부비만은 크게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뉜다. 지방흡입술로 뺄 수 있는 것은 피하지방이다. 이에 반해 내장지방은 운동으로 빼야만 한다. 이러한 지방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것도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는 묘미중 하나다. 

균형과 건강, 아름다움의 삼위일체


현재 국내 성형시장의 기술력은 아시아에서 단연 최고이며, 서양권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성형에 대한 시선 또한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형에 대한 인식이 마냥 곱지만은 않은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쥬얼리성형외과는 ‘성형’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이에 대한 정의 또한 달라진다고 말한다. 쥬얼리성형외과가 말하는 ‘성형’, 이른바 외면은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개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외면 또한 사회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쥬얼리성형외과는 현재 ‘행복추구’의 이념을 통해 ‘안전’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임 원장은 피그말리온의 마음으로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이다. 


신화에 따르면, 아름다운 여신상 갈라테이아를 조각한 피그말리온은 조각상에 사랑을 느꼈고, 이를 가상하게 여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여신상을 진짜 사람으로 만든다. 이 신화는 간절히 원하고 기대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처럼 쥬얼리성형외과는 균형과 건강, 아름다움의 삼위일체를 통해 환자가 간절히 원하는 바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피그말리온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름다움을 조각하기 보다는 ‘발굴’해 이를 밸런스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다를 것이다. 

임형우 원장은 “분아별 협진 시스템을 도입한 쥬얼리성형외과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수술 실력으로 모든 분야에서 No.1 배지를 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얼리성형외과는 장애인근로자, 중증 장애인, 저소득층 어르신 등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물론, 효도성형 행복 프로젝트 ‘리본 캠페인’ 등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성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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