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하태] 요즘 대세 홈트레이닝 뭘해야 할까?
2016-10-24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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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뉴스 황주상 기자] 가을이 되면서 우리 주위의 환경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가장 먼저 피부로 느끼는 것은 기후의 변화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여름보다 움직임과 외출이 쉬운 것은 사실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가을이 비교적 움직임이 편한 기후라는 것을 이유로 들며, 가을이야말로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라고 말한다. 가을 이후에 다가올 겨울이 운동이 쉽지 않은 계절이라는 점도 이러한 주장의 설득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가을이 되면서 운동인구는 여름보다는 소폭 감소하고 있다. 오히려 ‘환절기’를 핑계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 하지만 운동의 법칙은 바로 ‘꾸준함’이다. 이에 최근에는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일부운동 초보자들은 홈트레이닝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집에서 하는 운동이 과연 센터에서 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겠느냐는 막연한 의구심이다. 

이에 쥬얼리성형외과의 임형우 원장은 운동의 ‘양’보다는 ‘지속성’을 더 강조했다. 운동은 지속적인 흐름을 통해 효과를 얻기 때문에 이를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실외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은 실내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과거에는 운동이라고 하면, 일부 전문 피트니스 교육 센터만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운동 솔루션과 루틴이 소개됨에 따라 혼자서도 손쉽게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이 직장인들에게 수시로 권하는 ‘스트레칭’ 또한 홈트레이닝의 일부라 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칭은 맨손으로도 가능하지만, 집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수건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부위의 경직을 풀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하체비만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법 또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하체비만은 직장인 여성들, 특히, 하루 종일 데스크 업무와 하이힐 패션에 시달리는 커리어 우먼들 사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임 원장에 의하면, 하체비만의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첫 번째는 바로 중력이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신체는 그 특성상 중력의 법칙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중력의 영향력은 단순히 신체 외부, 즉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혈액 및 임파선 등 체내에 있는 액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체액이 아래로 몰리게 되면서 하체 부기가 나타나는 것.

지방도 문제이다. 인간, 특히 여성은 신체 어딘가에 지방을 저장한다. 이러한 지방을 저장하는 신체 부위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허벅지이다. 신진대사 이상의 영양소를 섭취하면, 넘치는 에너지는 가장 먼저 간과 허벅지로 이동한다.

결국, 우리 신체 부위중 가장 먼저 살이 오르는 부위는 하체라는 것이다. 남성들보다 여성들 신체에서 유독 셀룰라이트를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지방축적 때문인 것. 

임 원장은 이러한 하체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최근 홈트레이닝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스쿼트를 추천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하체, 즉 엉덩이의 지방은 무조건 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라며, “오히려 엉덩이의 지방이 없어지면 그 순간부터 재앙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엉덩이에서 지방이 사라지면, 부위 살이 탄력을 잃고 축 늘어지게 된다. 

실제로 성형 전문의들도 좀처럼 엉덩이는 지방흡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가 지목한 하체 비만의 범인은 바로 근육. 일반적인 편견과는 달리 엉덩이는 상당히 많은 근육들이 집합을 한 부위이다. 엉덩이에는 대둔근과 중둔근이 있고, 그 안에는 소둔근과 자잘한 근육이 있다. 이러한 근육들을 자극 및 단련하는 운동이 바로 스쿼트라는 것이다.

런지 운동도 추천한다. 하체 비만 중에서도 여성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위는 허벅지 안쪽 살인 대퇴박근이다. 이에 추천할 수 있는 운동은 바로 사이드 런지다. 임 원장은 “사이드 런지 운동을 하루에 좌우로 20회씩 10번씩 하면 대퇴박근이 단단해져 일직선 하체 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단, 한가지 명심할 것은 이러한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이들은 바로 운동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수술 이후에는 우선 부기가 빠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보디 관련 수술을 받았다면, 한 달 이후에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임형우 원장은 “하체비만은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누워 있을 때 베개를 다리 밑으로 괴어 위로 위치해야 한다”며, “또한, 체혈이 하체로 몰리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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