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 권효영, 우울한 인생에서 벗어나 ‘환골탈태’
2016-04-0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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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무시 받던 권효영 씨가 기적을 이뤄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름다운 당신’에서는 화상치료가 시급한 탈북자와 100kg에 육박한 거대한 몸으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도전자, 임신중독증으로 불어난 살 때문에 남편에게 무시 받는 중년여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건 단연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한 권효영 씨는 임신중독증 때문에 응급수술로 출산을 경험했다. 무사히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지만,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급격히 찌기 시작한 살은 줄어들지 않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많이 찌고, 가슴까지 축 늘어지는 신체적 변화가 생겼다.


특히 권효영 씨는 불어난 체중 때문에 무뚝뚝한 남편에게 무시 받고 있었다. 비아냥거리는 남편의 말투와 태도 때문에 아이들 역시 ‘엄마’ 권효영을 만만히 여겨 충격을 안겼다. 권효영 씨는 “(아이들이) ‘엄마는 왜 배에 튜브가 있어? 엄마 배 튜브랑 가슴 튜브랑 똑같아?’ 라는 말을 할 때 마다 속상하기도 하고”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더 이상 무시 받는 아내, 엄마가 아닌 ‘당찬 여자’ 권효영의 모습을 되찾는 게 시급해보였다. 

 
권효영 씨의 절박한 사연에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물색했다. 이후 권효영 씨는 맞춤솔루션을 통해 우울하고 답답했던 인상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외모로 변신에 성공했다. 


기적과도 같은 변신에 성공한 권효영 씨는 ‘아름다운 당신’스튜디오에 등장해 “당당함, 자신감을 찾아서 전에 꿈만 꾸던 일들이 현실이 되니까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며 “아이들이 엄마가 180도 바뀌어서 오니까 낯설어 했다. ‘누구세요?’라고 했는데 지금은 엄마 살 빠져서 너무 좋다고 놔주질 않는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원희는 “남편이 놔주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권효영 씨의 이야기는 아이를 출산한 후 가족을 위해 희생한 여성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년 여성들을 위한 국내 최초 힐링뷰티쇼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명성에 잘 어울리는 한 회였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기사원문: http://article.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8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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