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활동 시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요즘,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뿌연 먼지가 자욱한 하늘을 마주하게 됐다. 외출을 삼가게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실내에서의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쥬얼리성형외과는 코로나19 N차 감염을 막기 위해 ‘안심 클린존’ 대책을 세우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층에 설치된 에어컨을 재정비한다고 나섰다.
쥬얼리성형외과 관계자는 “에어컨을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재순환되고 코로나19 사태로 무엇보다 실내 생활이 많아지는 요즘 호흡기 관련 건강을 더욱더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실내 공기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심 클린존’ 대책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어컨 청소 활성화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실내 공기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쥬얼리성형외과는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은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대책팀을 구성, 내원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출입구는 물론 치료실·진료실·상담실 등의 실시간 소독은 물론 전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세 상시 배치 등에 신경 쓰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7
개인마다 수술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